▹ 김치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: 284개
- 우거지김치 : (1)배추 따위의 우거지로 담근 김치.
- 장통김치 : (1)통배추를 간장에 절여서 온갖 고명을 하고, 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익힌 김치.
- 왜김치 : (1)‘외김치’의 방언
- 두릅김치 : (1)두릅나무의 순을 데쳐서 담근 김치.
- 돼지고기김치찌개 : (1)돼지고기를 넣고 끓인 김치찌개.
- 무말랭이김치 : (1)무말랭이를 양념에 버무려 담근 김치.
- 잎달이김치 : (1)무 같은 것을 잎이 달린 채로 통째로 담근 김치.
- 김치류 : (1)김치에 속하는 부류.
- 김치콩나물국 : (1)콩나물과 김치를 넣고 끓인 국.
- 김치떡전골 : (1)김치와 떡을 주재료로 하여 양파, 당근, 미나리, 쇠고기 따위를 넣고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끓인 음식.
- 김치조림 : (1)김치에 양념을 넣고 조린 음식.
- 북어배추김치 : (1)김칫소에 꾸덕꾸덕하게 말린 명태를 채 썰어 넣어 담근 배추김치. 새우젓국으로 간하여 개운한 맛을 낸다.
- 수박김치 : (1)수박 속껍질로 담근 김치. 속을 파내고 껍질을 벗겨 낸 수박에 과일 식초, 청양고추, 마늘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.
- 꼴뚜기무김치 : (1)소금에 절여 잘게 썬 꼴뚜기와 썰어서 절인 무를 고춧가루, 양파, 마늘 따위의 양념에 버무려 담근 김치.
- 한련김치 : (1)한련 잎으로 담근 김치.
- 지럼김치 : (1)김장 전에 조금 담그는 김치. ⇒규범 표기는 ‘지레김치’이다.
- 똑딱김치 : (1)‘깍두기’의 방언
- 수박물김치 : (1)수박 속껍질로 담근 물김치. 속을 파내고 껍질을 벗겨 낸 수박에 당근, 미나리, 쪽파 따위를 넣고 소금 간을 한 물을 부어 익힌다. 담근 지 이틀째부터 먹기 시작해 일주일 이내에 먹는 것이 좋다.
- 수삼백김치 : (1)어슷썰거나 채를 썬 수삼을 넣고 담근 백김치.
- 양배추말이김치 : (1)무, 쪽파 따위로 만든 양념소를 절인 양배춧잎으로 말아서 담근 김치.
- 가지김치 : (1)가지로 담근 김치.
- 팥잎김치 : (1)팥잎으로 담근 김치.
- 김치스파게티 : (1)김치를 넣어 만든 스파게티.
- 시금치김치 : (1)시금치를 소금에 절였다가 고춧가루, 파, 마늘 따위의 양념에 버무린 후 숙성시켜 먹는 음식.
- 김장 김치 : (1)겨우내 먹기 위하여 한꺼번에 많이 담근 김치.
- 동아김치 : (1)동아로 담근 김치.
- 김치독 : (1)‘김칫독’의 북한어.
- 양파김치 : (1)양파로 담근 김치.
- 냉이김치 : (1)냉이로 담근 김치. 주로 봄철에 들이나 밭에 자라는 냉이를 캐서 소금에 살짝 절여 고춧가루, 쪽파, 미나리, 멸치젓 따위를 넣고 버무려 담근다. 냉이 특유의 쌉쌀한 맛이 입맛을 돋운다.
- 늦김치 : (1)봄철까지 먹을 수 있도록 젓갈을 넣지 아니하고 담근 김치.
- 파프리카김치 : (1)파프리카로 담근 김치.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.
- 김치국물 : (1)‘김칫국’의 북한어. (2)‘김칫국’의 방언
- 봄동김치 : (1)봄동으로 담근 김치.
- 볶은김치밥 : (1)송송 썰어 물에 담가 놓은 배추김치에 돼지고기와 파, 마늘 따위를 넣고 볶다가 지은 밥.
- 꽁치김치 : (1)배추와 무 따위에 꽁치젓을 넣고 담근 김치. 익을수록 구수하면서도 깊은 맛이 난다.
- 도마도김치 : (1)양배추를 절였다 썬 것에 양념을 하여 단지에 한 켜를 넣고 그 위에 덜 익은 토마토를 반달 모양으로 썰어 한 켜 넣는 식으로 엇바꾸어 놓은 다음 한 시간쯤 있다가 삼삼한 소금물을 부어 익힌 김치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토마토김치’이다.
- 김치감자탕 : (1)포기김치를 잘게 썰지 않고 통째로 넣고 끓인 감자탕.
- 덤불김치 : (1)무의 잎과 줄기, 또는 배추의 지스러기로 담근 김치.
- 백보김치 : (1)절인 배추를 일정한 크기로 썰어서 세워 놓고, 무ㆍ고추ㆍ배ㆍ낙지ㆍ새우ㆍ버섯ㆍ마늘ㆍ생강ㆍ젓갈 따위를 버무려 만든 소를 켜켜이 넣은 후 넓은 배춧잎으로 감싸 항아리에 담고 국물을 부어 익힌 백김치.
- 김치찌개 : (1)김치를 넣고 끓인 찌개.
- 봄김치 : (1)봄배추 따위로 담근 김치.
- 굴김치 : (1)생굴을 넣어 담근 김치.
- 김치찜 : (1)익은 김치에 쇠고기나 돼지고기, 닭고기, 고등어 따위를 넣고 양념과 간을 하여 푹 찐 음식.
- 깻잎김치 : (1)깻잎으로 담근 김치. 양념장을 바른 깻잎을 찜기에 쪄서 만든다.
- 오징어김치 : (1)오징어를 넣어 담근 김치.
- 김치인 : (1)조선 후기의 문신(1716~1790). 자는 공서(公恕). 호는 고정(古亭). 영조 24년(1748)에 문과에 장원하고, 좌승지ㆍ부제학을 거쳐 영의정에 이르렀다. 1785년에 ≪대전통편≫의 편찬을 총재하였고, 정조의 명으로 당쟁의 조정에 힘썼으며 영중추부사를 지냈다.
- 김치알밥 : (1)김치, 날치알, 잘게 썬 야채 따위를 함께 볶은 음식.
- 김치돌 : (1)‘김칫돌’의 북한어.
- 김치밥 : (1)김치를 잘게 썰어 쌀 밑에 두고 지은 밥. 양념한 생굴을 섞어 가며 먹는다.
- 김치라면 : (1)김치를 넣어서 끓인 라면. 또는 제조 단계에서 건더기 수프에 급속 냉동 건조시킨 김치를 넣어 만든 라면.
- 깍닥김치 : (1)‘깍두기’의 방언
- 김치우동 : (1)김치를 넣어서 끓인 가락국수.
- 급살김치 : (1)무나 배추를 간장에 절여 당장 먹을 수 있도록 만든 김치.
- 외김치 : (1)‘오이김치’의 준말.
- 낙지김치죽 : (1)낙지에 잘 익은 김치를 잘게 다져 넣고 쑨 죽. 낙지의 쫄깃쫄깃한 맛과 김치의 매콤한 맛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건강식이다.
- 무김치나물 : (1)무김치를 물에 우려 짠맛을 대강 빼고, 나물처럼 잘게 썰어서 볶거나, 갖은양념을 하여 무친 반찬.
- 싱건김치 : (1)소금물에 삼삼하게 담근 무김치.
- 호박김치 : (1)호박으로 담근 김치. 애호박과 호박순을 썰고 갖은 고명을 하여 담근다.
- 고수김치 : (1)고수로 담근 김치. 고수와 무, 배추를 갖은양념과 고명을 하여 젓국에 담가 만든다.
- 쌈김치 : (1)무나 배추를 일정한 크기로 썰어서 갖은양념을 한 것을 넓은 배춧잎으로 싸서 담근 김치.
- 양배추김치 : (1)양배추로 담근 김치.
- 절이김치 : (1)배추, 상추, 무 따위를 절여서 곧바로 무쳐 먹는 반찬. ⇒규범 표기는 ‘겉절이’이다.
- 오이통김치 : (1)‘오이소박이김치’의 방언 (2)‘오이소박이김치’의 북한어.
- 열무얼갈이김치 : (1)열무와 얼갈이배추를 절인 다음 고춧가루, 마늘, 생강, 젓갈 따위를 넣고 버무려 담근 김치.
- 김치말이 : (1)김칫국에 만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.
- 서랍형 김치냉장고 : (1)여닫는 문이 서랍 형태로 만들어진 김치냉장고. 서랍을 열듯이 문을 끼웠다 빼었다 하게 만들어져 김치나 야채, 고기 따위의 식품을 힘들이지 않고 쉽게 꺼낼 수 있다.
- 김치수제비 : (1)김치를 썰어 넣고 끓인 수제비.
- 오징어채김치 : (1)오징어와 무를 채 썰어 담근 김치.
- 파래김치 : (1)생파래에 채를 썬 무와 소금, 파, 마늘, 고춧가루 따위의 양념을 넣고 버무린 음식.
- 열무김치 맛도 안 들어서 군내부터 난다 : (1)열무김치가 익지도 않은 것이 군내가 난다는 뜻으로, 사람이 장성하기도 전에 못된 버릇부터 배워 바람을 피우는 경우를 비꼬는 말. <동의 속담> ‘시지도 않아서 군내부터 먼저 난다’
- 달래김치 : (1)무김치에 달래를 넣어 버무린 음식.
- 늙은호박김치 : (2)껍질을 벗기고 씨를 긁어 낸 늙은 호박을 썰어서 소금에 절인 후 고춧가루, 젓갈 따위의 양념과 함께 버무려 만든 김치.
- 열무오이물김치 : (1)열무와 오이를 절여서 국물이 많게 담근 김치.
- 미역귀김치 : (1)미역귀로 담근 김치.
- 쥐무우김치 : (1)붉은 봄 무를 납작납작하게 썰어 파, 마늘, 피망을 넣고 버무려 그릇에 담고 연하게 간한 미음을 붓고 익힌 김치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쥐무김치’이다.
- 김치주저리 : (1)청이 달린 채로 소금에 절여 담근 무김치나 배추김치의 잎.
- 까지김치 : (1)‘가지김치’의 방언
- 상품 김치 : (1)적당한 크기로 포장하여 가게에서 판매하는 김치.
- 둥둥이김치 : (1)국물을 많이 하여 건더기가 둥둥 뜨게 담근 김치.
- 김치김밥 : (1)밥 위에 김을 펴 놓고 여러 가지 반찬과 김치를 잘게 썰어 넣은 김밥.
- 백김치 : (1)고춧가루를 쓰지 않거나 적게 써서 허옇게 담근 김치.
- 감김치 : (1)소금물에 담가서 떫은맛을 없앤 감. (2)백정들의 은어로, 잡기 직전의 소에게 주는 먹이를 이르는 말.
- 풀김치 : (1)풀을 잘게 썰어 소금을 쳐서 통 따위에 다져 넣어 절인 가축의 먹이.
- 등갈비김치찌개 : (1)살짝 삶은 등갈비와 김치를 넣고 끓인 찌개.
- 김치전골 : (1)김치를 주재료로 하여 두툼하게 썬 두부와 각종 채소, 돼지고기 따위를 넣고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끓인 음식.
- 햇김치 : (1)봄에 새로 난 배추나 무 따위로 담근 김치.
- 고구마순김치 : (1)껍질을 벗겨 낸 고구마 줄기로 담근 김치.
- 치킨김치볶음밥 : (1)쌀밥에 김치, 야채 따위를 잘게 썰어 넣고 닭고기와 함께 기름에 볶아 만든 음식.
- 무꾸김치 : (1)‘무김치’의 방언
- 김치만두전골 : (1)김치만두를 넣고 끓인 전골.
- 배추김치 : (1)배추로 담근 김치.
- 연김치 : (1)연근과 연 줄기, 연잎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 넣어 담근 김치. 연근 고유의 빛깔 때문에 김치로 만들었을 때 여느 김치와는 달리 푸른색이 돈다. 연이 천연 방부제의 역할을 해 주기 때문에 보통의 김치에 비해 더디게 물러서 오랫동안 사각거리는 식감을 즐길 수 있다.
- 마늘김치 : (1)마늘로 담근 김치.
- 과일물김치 : (1)과일로 담근 물김치. 사과, 배, 참외, 수박, 딸기 따위의 과일에 국물을 붓고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한다.
- 깻잎말이김치 : (1)무, 마늘, 파, 고춧가루 따위로 만든 양념소를 절인 깻잎으로 말아서 담근 김치. 주로 여름철에 담가 먹는다.
- 콩잎물김치 : (1)삭힌 콩잎으로 담근 물김치. 밀가루를 약간 푼 물에 소금 간을 하고 삭힌 콩잎을 잘 씻어 차곡차곡 넣은 뒤에 다진 마늘과 어슷썬 홍고추, 풋고추, 양파 따위를 채 썰어 넣고 숙성시켜 먹는다.
- 동김치 : (1)무김치의 하나. 흔히 겨울철에 담그는 것으로 소금에 절인 통무에 끓인 소금물을 식혀서 붓고 심심하게 담근다. ⇒규범 표기는 ‘동치미’이다.
- 수삼채김치 : (1)수삼을 채 썰어 담근 김치.
- 고추씨김치 : (1)고추씨를 버리거나 갈지 않고 통째로 넣어 담근 김치. 시원하면서도 알싸한 맛이 난다.
- 김치 프리미엄 : (1)한국의 가상 화폐 시세가 세계 시세보다 높게 형성되는 현상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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ㅊ
(총 800개)
:
가차, 가착, 가찬, 가찰, 가창, 가채, 가책, 가척, 가천, 가철, 가첨, 가첩, 가청, 가체, 가촉, 가촌, 가추, 가축, 가출, 가충, 가취, 가츠, 가치, 가친, 가칠, 가침, 가칫, 가칭, 각찬, 각찰, 각창, 각책, 각처, 각천, 각첨, 각체, 각초, 각촐, 각추, 각축, 각출, 각취, 각층, 각치, 각칙, 각침, 간착, 간찰, 간참, 간창, 간책, 간척, 간천, 간첩, 간청, 간체, 간초, 간촉, 간추, 간축, 간출, 간충, 간취, 간측, 간층, 간치, 간친, 간칭, 갈참, 갈채, 갈청, 갈체, 갈초, 갈총, 갈축, 갈취, 갈치, 갈침, 감차, 감찰, 감참, 감창, 감채, 감처, 감척, 감천, 감청, 감체, 감초, 감촉, 감축, 감춘, 감출, 감충, 감취, 감치, 갑착, 갑찰, 갑창, 갑철
...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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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치로 시작하는 단어 (58개)
: 김치, 김치각, 김치감자탕, 김치겉절이, 김치광, 김치국, 김치국물, 김치국밥, 김치그륵, 김치김밥, 김치냉장고, 김치덮밥, 김치독, 김치돌, 김치두루치기, 김치떡전골, 김치라면, 김치류, 김치만두, 김치만두전골, 김치말국, 김치말이, 김치말이국수, 김치멀국, 김치물, 김치밥, 김치버무리, 김치보, 김치보시기, 김치볶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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